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9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파리바게뜨... 2위 던킨도너츠, 3위 뚜레쥬르 順

김수아 기자

2020-09-07 09:27:12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9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파리바게뜨... 2위 던킨도너츠,  3위 뚜레쥬르 順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2020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파리바게뜨 2위 던킨도너츠 3위 뚜레쥬르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30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2020년 8월 6일부터 2020년 9월 6일까지의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9,669,57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행동분석을 했다. 지난 7월에 분석된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11,237,561개와 비교하면 13.95%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9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파리바게뜨... 2위 던킨도너츠,  3위 뚜레쥬르 順
2020년 9월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순위는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뚜레쥬르, 성심당, 크리스피크림, 홍루이젠, 이성당, 앤티앤스, 롤링핀, 못난이꽈배기, 타르타르, 곤트란쉐리에, 몽슈슈, 코코호도, 스트릿츄러스, 미스터도넛, 브리오슈도레, 김영모 과자점, 정항우케익, 블럭제빵소, 마리웨일237, 한나식빵, 심봉사도로케, 브레댄코, 맘스케익, 학화호도과자, 명랑시대쌀핫도그, 잇브레드, 보네스뻬, 따삐오 순으로 분석됐다.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파리바게뜨 브랜드는 참여지수 937,122 소통지수 531,959 커뮤니티지수 585,61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54,692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2,755,123과 비교하면 25.42% 하락했다.

2위, 던킨도너츠 브랜드는 참여지수 993,968 소통지수 471,293 커뮤니티지수 273,31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38,579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800,285와 비교하면 3.43% 하락했다.

3위, 뚜레쥬르 브랜드는 참여지수 562,312 소통지수 493,334 커뮤니티지수 347,22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02,867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2,398,091과 비교하면 41.50% 하락했다.

4위, 성심당 브랜드는 참여지수 348,364 소통지수 247,441 커뮤니티지수 298,37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94,180으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633,001과 비교하면 41.26% 상승했다.

5위, 크리스피크림 브랜드는 참여지수 87,347 소통지수 320,380 커뮤니티지수 228,58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36,313으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351,050과 비교하면 81.26% 상승했다.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9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파리바게뜨... 2위 던킨도너츠,  3위 뚜레쥬르 順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0년 9월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 파리바게뜨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 파리바게뜨는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브랜드이다.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에서는 지난 7월에 분석된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11,237,561개와 비교하면 13.95% 줄어들었다. ​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5.37% 하락, 브랜드이슈 11.93% 하락, 브랜드확산 13.57%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지수는 2020년 8월 6일부터 2020년 9월 6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