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아누리, 영유아 그림책 정기구독 서비스 스토리박스 선보여

기사입력 : 2019-10-10 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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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F 아누리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LF 계열 영유아 보육 전문 기업 아누리(대표 한성렬)가 운영하는 키즈 북카페 ‘부키부키(BookiBooki)’가 그림책 큐레이션 정기 구독 서비스 ‘스토리박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아누리는 2013년 설립된 영유아 교육 서비스 전문 소셜벤처 기업으로 차별화된 교육 커리큘럼을 인정받아 2015년 한국능률협회가 인증하는 소비자 만족 경영 인증(ISO 10002)을 받은 바 있다.

아누리가 운영하는 부키부키는 키즈 북카페이자 놀이문화공간으로 2018년 11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라움이스트 1층에 오픈,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 3월 압구정점으로 확장 이전했다.

부키부키는 최근 영유아의 월령별 발달 단계와 전문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따른 책 선택과 교육 방법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부모들을 위해 스토리박스 론칭을 결정했다.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고 지속적인 체험에 가치를 두는 밀레니얼 세대 부모의 특성을 반영해 온라인 기반 정기 구독 서비스의 형태로 선보인다.

부키부키의 ‘스토리박스(STORYBOX)’는 영유아 교육전문가 및 그림책 전문가가 선정한 국내외 유명 그림책 단행본을 매월 집으로 배송해주는 정기구독 서비스다.

월 정액제에 월령별 발달 단계에 최적화된 지능발달 그림책 1종, 감성발달 그림책 1종, 영어 그림책 1종, 부모 가이드북 2종, 워크북(활동책) 1종, 영어 그림책 음원을 한 번에 제공한다.

스토리박스 서비스는 부키부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부키부키 관계자는 “그림책 육아법은 아이의 어휘력, 창의력, 사회성, 예술성, 자존감을 발달시키는 것은 물론 부모와 아이가 책을 통해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한다”라며 “부키부키는 아이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그림책과 함께하는 시간과 공간, 콘텐츠를 제공해 즐길 수 있는 그림책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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