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간판 아나운서 최지해, 일상모습도 럭셔리 “안정된 진행력+예능미 뿜뿜”

진유미 기자

2018-11-25 09:51:51

ⓒ 최지해 인스타그램
ⓒ 최지해 인스타그램
[빅데이터뉴스 진유미 기자] 최지해 아나운서가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최지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울골프아니라다행인줄알았더니한겨울”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지해는 완벽한 브이라인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일상 모습에도 단아함을 뽐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지해는 OBS 간판 아나운서로 발음, 발성의 교과서로 진행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안정된 진행과 함께 반전 예능미까지 겸비하고 있어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OBS 간판 아나운서 최지해, 일상모습도 럭셔리 “안정된 진행력+예능미 뿜뿜”


한편, 최지해는 2004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2017년 아나운서대상 TV 진행상 교양부문 수상한 바 있다.

진유미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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