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부띠끄',한때 사이트 열리지 않는 이유가 '1만원대 지갑' 때문

조아라 기자

2018-11-16 17:34:49

사진=폴스부띠끄 공식 홈페이지 캡쳐
사진=폴스부띠끄 공식 홈페이지 캡쳐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폴스부띠끄'가 화제다. '폴스부띠끄'는 패션 브랜드로 오늘(16일)부터 세일 소식에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폴스부띠크의 이번 행사는 1년에 단 한번 최대 79% 할인으로 진행되며 특히 크리스탈 가방으로 완판을 이끌었단 '크리스티, 미니 크리스티' 백과 노세일 제품이었던 '메이지' 라인이 25%의 파격할인에 나선다.

또한 가방들도 3만 9천원대에서 8만 9천원대까지 균일가로 판매한다.

무엇보다 지갑은 1만원에 판매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한때 사람들이 몰려 사이트가 접속되지 않으며 뜨거운 열기를 모았따.

한편 폴스부띠끄의 블랙프라이데이는 오늘(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폴스부띠끄'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의 주문건은 오는 21일 이내로 순차 배송된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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