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은 최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출연했다.
이날 김완선은 자신만의 동안 비결로 "마사지를 받으러 간다. 받을 때랑 안 받을 때 너무 다르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20년 넘게 몸무게 40kg 대를 유지 중이라고 하더라"라는 질문에 김완선은 "45~6kg 왔다 갔다 한다"고 대답했다.
또 김완선은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먹고 싶은 건 다 먹는다. 하지만 조금 먹는다. 배 터지게 먹을 때도 가끔 있지만, 그 다음날 굉장히 적게 먹는다"고 밝혔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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