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 고향’ 건강식품 꽃송이버섯 소개

[빅데이터뉴스 이경훈 기자] 더위가 물러가고 계절에 변화가 생기는 환절기가 다가왔다. 환절기가 다가올수록 면역력이 떨어지는데, 최근 다시 퍼지고 있는 메르스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다.

면역력 관리를 생각하게 되면 비타민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비타민보다 면역력 관리에 더 좋은 것은 베타글루칸 성분이다. 베타글루칸은 다당류의 일종으로 면역증강작용과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어 면역력 관리에 뛰어나며 꽃송이버섯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입소문을 통해 유명해지고 있는 꽃송이버섯은 지난 9월 11일 ‘KBS 6시 내 고향’ 에서 전남 화순 백아산의 명물, 백아산 꽃송이버섯이 소개되어 꽃송이버섯 배지 혼합법부터 꽃송이버섯 재배 방법, 꽃송이버섯을 섭취하는 방법이 공개되었다.

백아산 꽃송이버섯을 공급받아 판매하는 브랜드는 자연담은 훤우가 있으며 지난 수년간 꽃송이버섯 시장을 선도해온 브랜드이다.

단순한 꽃송이버섯 추출물이 아닌 꽃송이버섯을 발효, 건조하여 현미 미강과 섞어 흡수력을 높인 분말 타입의 제품이며 꽃송이버섯 함량에 따라 제품군이 나누어져 있어 선택의 폭이 큰 특징이 있다.

훤우 관계자는 “면역력 관리로 인해 꽃송이버섯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만큼 시장에서 꽃송이버섯을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며 “꽃송이버섯 원산지, 함량 등을 꼼꼼히 살펴본 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꽃송이버섯을 선택하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자연담은 훤우는 홈페이지 리뉴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과 제품 정보는 훤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경훈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