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주급이 4억 원? "억소리 나는 프랑스 신예의 활약" 주목

홍신익 기자

2018-06-30 23:44:36

ⓒ 킬리안 음바페 SNS
ⓒ 킬리안 음바페 SNS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킬리안 음바페 선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음바페 선수는 30일 진행된 '2018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VS아르헨티나 경기에 출전했다.

음바페 선수는 1998년생으로 지난 2016년 AS모나코에서 최연소 나이로 데뷔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AS모나코에서 팀에 승리를 안길 정도로 큰 활약을 보인 음바페 선수는 이후 파리생제르맹 FC로 팀을 옮겼다.

파리생제르맹 FC로 이적된 음바페는 당시 이적료로 한화 2427억 원에 달하는 몸값을 자랑한 바 있다. 또한 음바페는 파리생제르맹에서 한화 242억 원의 연봉을 받고 있으며, 이는 주급으로 환산할 시 약 4억 원에 달한다.

한편, 전 세계 축구팬들은 프랑스의 음바페와 아르헨티나의 메시의 대결을 주목하고 있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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