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레지던스·너싱홈 공동 개발 및 리모델링 추진
AI 활용해 일반 아파트까지 돌봄 서비스 확대 방침

삼성노블라이프는 삼성생명이 설립한 시니어 주거·돌봄 전문회사로, 25년간 '용인 삼성노블카운티'를 운영해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 주거시설 공동 개발과 공동주택 특화 돌봄 서비스, 고령친화기술(에이지테크) 연구개발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시니어 레지던스와 너싱홈의 신규 개발 및 리모델링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너싱홈은 간호·요양 서비스가 상시 제공되는 노인 거주시설이다. 삼성물산은 시설 설계·시공과 에버링 적용을, 삼성노블라이프는 입주 후 운영을 맡는다.
일반 아파트에 거주하는 고령자를 위한 돌봄 서비스도 개발한다. 에버링이 수집한 건강·생활 데이터를 삼성노블라이프의 전문 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고령자가 기존 주거지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향후에도 시니어 특화 기술과 돌봄 서비스를 공동 연구할 예정이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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