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대상과 취약계층에 식품 지원

김유승 기자

2026-10-21 11:03:28

보호 시설 '스마일하우스'에 대상 식품 및 식사권 전달

대상 및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CI.
대상 및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CI.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대상주식회사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에게 식품과 식사권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희망스튜디오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스마일하우스' 10곳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과 청년시설에 식품 1200개와 식사권 700장을 전달한다. 지원 물품은 청정원 스파게티 소스 3종과 간식 2종이다. 식사권은 대상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인 '청춘의밥'과 연계해 마련했다.

'청춘의밥'은 대학가 소규모 식당의 시설과 메뉴 개선, 홍보 등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젝트다. 대상의 대학생 봉사단이 직접 참여해 식당의 지속적인 운영을 돕는다.

이번 기부는 지난 4월 희망스튜디오가 공개한 영상 콘텐츠 '아임 파인 다이닝'을 계기로 성사됐다. 영상에서 김훈 셰프가 대상의 청정원 파스타 소스를 소개한 것을 계기로 대상이 아동·청소년 지원에 동참하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성남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AI 게임 창작 교육을 추진하는 동시에, 연세대학교의료원과 협력해 베트남 구순구개열 환아를 위한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2017년부터 의료 지원을 지속해 지금까지 환아와 보호자 약 2000명이 치료를 받은 바 있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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