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클래스’는 디지털자산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두나무가 기획한 세대별 맞춤형 ESG 교육 프로그램이다. 업클래스의 한 갈래인 청년 대상 업클래스 캠퍼스는 작년 9월과 올해 5월에 이어 이번에 3회차를 맞이했다. 지금까지 전국 11개 대학교를 순회하며 총 2700여 명의 청년들과 함께했다. 지난 1학기에는 서울 소재 6개 대학교에서 진행됐고, 2학기에는 카이스트(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숙명여자대학교 경상대학,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과 협력해 청년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시작된 업클래스 캠퍼스는 두나무 현직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다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5월부터는 임직원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월 특강 당시 참석자 설문조사 결과, ‘현직 임직원 연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연 이후 디지털자산 관심도(89.6% > 95.1%), 디지털자산 인식 변화(88.8% > 92.4%), 미래 금융 이해도(85% > 93.5%) 등 주요 지표가 평균 5.3%p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도 거둔 바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이번 행사 역시 현직 임직원들의 강연으로 채워진다. 세션 1에서는 두나무 임원이 ‘디지털자산과 미래 금융 인사이트’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세션 2 ‘커리어패스 토크’에서는 각 학교 동문 선배 등 실무 직원 2인이 나서 직무 준비 과정과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업클래스 캠퍼스 투어는 11월 2일 오후 2시 카이스트(KI빌딩 퓨전홀)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카이스트 특강에는 동문 출신인 김동민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해 업비트 iOS 앱 개발자, 거래소 백엔드 개발자가 연사로 나선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 웹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비트코인 돈방석, 패커블 크로스백, 클립펜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와 간식이 제공된다. 아울러 럭키드로우 추첨을 통해 에어팟 5세대, 고급 장우산, 트래블 파우치 세트, 비트코인 기프트카드, 네이버페이 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도 증정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지난 5월 업클래스 특강에서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미래 금융에 대한 높은 관심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디지털자산이 미래 금융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아가는 만큼, 청년들이 산업의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9월 업비트 소통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58%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9월 업비트 소통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라인 포스팅은 394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8.01~08.31) 248건 대비 146건 58.9%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글로벌 블록체인 행사(KBW 2026) 공동 주최 및 서밋 개최, 해외 진출 및 글로벌 확장 이슈, 행정정보 공동이용 지정 및 고객 편의성 개선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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