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협회 주최, 구로 RMAC컨벤션에서 열려

본선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유선희 디자이너와 차지현 디자이너의 의상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탁월한 의상 표현력과 숨겨둔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또한, 인기 가수 ‘어라이즈’와 남성 솔로 가수 ‘동해’가 화려한 축하공연을 펼쳐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호응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쇼엔진 죠슈아 안 대표 ▲아시아콘텐츠제작협회 ▲사무총장 이선영 ▲아시아모델협회 노미희 수석부회장 ▲아시아모델협회 김셀리 부회장 ▲미디어브리지 이동해 대표 ▲아시아모델협회 강다연 울산지회장 ▲아시아모델협회 김황미 전주지회장 ▲리본클리닉 박재즈민 대표 ▲폴라리스에이전시 남숙현 대표 ▲아시아모델협회 진정아 고문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참가자들의 기량과 잠재력을 면밀히 평가했다.

영예의 대상은 참가자 이원호와 시니어 부문의 김유정에게 돌아갔다. 특히 시니어 부문 대상을 차지한 김유정 씨는 25년 전 모델로 활동하다 결혼과 육아로 잠시 무대를 떠났으나, 자녀들이 성장한 후 제2의 인생을 시작하자마자 도전한 첫 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깊은 감동을 안겼다.
조우상 아시아모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과거 드라마 <모델>이 해외로 수출되며 한류(K-Culture)의 첫 불씨를 지폈듯, 패션과 모델은 K-콘텐츠의 핵심 뿌리”라며 “세계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할 우수한 모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 우리 협회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자 의무”라고 강조했다.
[빅데이터뉴스 최희남 CP /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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