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든어택' 보조무기 6종 성능 조정…4차 무기개편 실시

김유승 기자

2026-10-15 11:34:19

‘DAP-2’ 등 보조무기 성능 조정해 주무기와 역할 구분...기념 이벤트 진행

넥슨의 ‘서든어택’ 보조무기 6종 성능 다듬는 무기개편 업데이트 홍보 포스터. 사진=넥슨
넥슨의 ‘서든어택’ 보조무기 6종 성능 다듬는 무기개편 업데이트 홍보 포스터. 사진=넥슨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넥슨은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2026 무기개편 4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보조무기 6종의 성능을 조정해 전투 균형을 개선했다. 'DAP-2'와 'TAC-9'의 대미지와 명중률을 낮추고 반동을 높였으며, 'PPS', 'VS-9', 'Peacemaker', 'G18'도 대미지와 반동 등을 일부 조정했다는 설명이다.

넥슨은 이에 맞춰 오는 29일까지 개편된 무기를 체험할 수 있는 챌린지 퀘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폭파미션과 팀데스매치, 개인전 등에서 지정된 임무를 완료하면 무기 6종과 경험치, 아이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근접 기간연장 영구제', '10만 경험치', '패스티켓 5개'를 추가 지급한다.

또, 넥슨은 11월 12일까지 성장형 콘텐츠 '콤보패스 시즌4'를 운영한다. 패스 활성화 시 신규 무기 'AK47(MG) Speed 영구제'와 각종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밖에 넥슨은 오는 29일까지 '가위바위보' 이벤트를 진행하고, 패스샵에 'C.루나' 캐릭터 파츠 세트를 함께 선보인다. 해당 세트를 모두 획득한 이용자에게는 'AWP(MG) Breeze 영구제'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보상을 지급한다.
한편, 넥슨은 지난 1일 '서든어택'의 16:9 해상도 베타 테스트 서버를 운영하며 게임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기존 4:3 화면 비율에서 최대 2560×1440 해상도의 16:9 화면 비율을 지원하고, 이용자가 시야거리를 직접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넥슨은 지난 7일까지 진행한 테스트에서 수렴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해당 기능을 정식 서버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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