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전반 AX 혁신 성과 공유… 사례와 미래 기술 소개해
피지컬 AI부터 마이케이티 AI 에이전트 등 AX 기술 선봬

이번 행사에서는 사업·혁신·업무·기술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AI 서비스와 산업 현장 적용 기술, 업무 혁신 사례 등을 선보였다.
주요 기술로는 자연어 질문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MAGMA BI/DW'와 임직원이 직접 AI 에이전트를 개발·공유할 수 있는 'AX Works'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KT는 제조·물류 현장에 적용할 휴머노이드 피지컬 AI와 클라우드·엣지·온디바이스 환경을 연결해 로봇의 새로운 작업을 지속적으로 학습·검증하는 'Robot Skill Flywheel' 기술도 함께 공개했다. 자체 AI 모델 '믿:음 K 3.0'과 '모두의 AI'에 적용되는 개인 맞춤형 에이전트 'KT-Claw'도 선보였다.
특히 KT는 AI를 활용해 고객 의견 분석 시간을 기존 8시간에서 10분 이내로 줄인 성과를 공유했다. 일부 소프트웨어 개발 기간도 9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임직원 32개 팀이 참여해 실제 업무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해커톤도 진행했다.
한편. KT는 AI 관련 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며 기술 고도화와 협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서울 광화문빌딩에서 '모두의 AI Connect Summit 2026'을 열고 컨소시엄 참여 기업 17곳과 서비스 준비 현황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
모두의 AI'는 국산 AI 모델과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검색·교육·금융 등 일상 전반에서 통합된 AI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오는 12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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