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베베핀' 협업 유아용품 선봬...전자레인지용 스텐용기도 출시

김유승 기자

2026-10-14 17:34:29

더핑크퐁컴퍼니 '베베핀' IP 협업…유아용품 5종 선봬
전자레인지 편의성 높인 '에어홀 스텐용기' 추가 출시

락앤락의 신제품 관련 이미지. 사진=락앤락
락앤락의 신제품 관련 이미지. 사진=락앤락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락앤락은 인기 캐릭터 '베베핀'를 활용한 유아용품과 전자레인지용 스테인리스 용기 등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더핑크퐁컴퍼니의 인기 캐릭터 '베베핀'을 적용한 컬렉션과 '마이크로레디 에어홀 스텐용기'다. 오는 25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 기획전을 통해 먼저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베베핀 컬렉션은 실리콘 지퍼백, 미니 푸드자, 미니 보틀, 미니 텀블러, 이유식용기 등 총 5개 제품으로 구성했다. 미니 보틀과 텀블러는 기존 스위치캡 시리즈와 뚜껑을 호환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유식용기는 내열유리 소재를 적용해 냉동실과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유식용기는 11월부터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단독 판매한다.

아울러 마이크로레디 에어홀 스텐용기는 지난 8월 출시한 전자레인지용 스테인리스 용기에 공기 배출구를 추가한 제품이다. 뚜껑을 덮은 상태에서도 에어홀을 열어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하다. 락앤락은 국제 공인 시험기관 SGS에서 100회 반복 가열 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내구성을 검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락앤락은 캐릭터 협업을 통한 신제품 출시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해 텀블러와 보틀, 실리콘 지퍼백 등 신제품 7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산리오캐릭터즈의 디자인을 적용한 피규어 텀블러·보틀, 세라믹 텀블러, 실리콘 지퍼백 등으로 구성됐다. 기존 어린이용 제품 중심에서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생활용품으로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락앤락은 설명했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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