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개편은 투자자가 시장 전체의 움직임을 한눈에 파악하고, 핵심 이슈의 배경과 맥락까지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시장 정보를 한데 모으고 AI로 핵심 내용을 요약·설명함으로써 시장의 흐름을 보다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선보인 ‘시장’ 탭은 국내외 주요 지수와 수급, 증시 동향, 실시간 시장 차트 등 오늘 시장의 주요 정보를 한 화면에 모은 것이 특징이다. 국내와 미국 시장의 거래 시간에 따라 주요 지수를 자동으로 전환해 보여준다. 특히 ‘AI 시장 요약’은 그날 시장의 핵심 내용을 요약해 보여주며, 매시간 업데이트 된다. 상세 리포트를 통해 시장 움직임의 주요 배경도 확인할 수 있다.
‘증시 동향’에서는 업종별 등락과 종목 흐름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시장 차트’는 거래량과 급상승·급하락 종목을 실시간 순위로 보여준다. 외국인·기관 매매 동향도 함께 제공해 시장의 움직임과 주요 투자 주체의 자금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토스증권은 지난 3월 출시한 AI 기반 ‘실시간 이슈’ 서비스도 고도화했다. 기존 핵심 투자 이슈를 선별하는 데서 나아가, 이슈의 배경과 맥락까지 짚어준다. ‘AI 위키’는 어려운 경제·금융 용어를 풀어주고, ‘이슈 타임라인’은 주요 이슈의 전개 과정을 시간순으로 보여준다. ‘AI 채팅’에서는 관심 이슈에 대해 질문하고 관련 기사 등을 근거로 한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9월 토스증권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9월 토스증권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4,48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9.01~09.30) 3,694건 대비 790건 21.4%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해외주식 투자 열풍 및 거래 편의성,차별화된 토스증권 커뮤니티 생태계,AI 기반의 맞춤형 금융 정보 서비스,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따른 언론 및 시장 주목"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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