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정훈 프로는 2022년부터 바노바기피부과를 방문해 피부 치료와 관리를 받아왔다. 장시간 야외에서 훈련과 경기를 소화하는 프로골퍼의 특성을 고려해 국내외 투어 일정과 피부 상태에 맞춰 진료와 관리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프로골퍼는 훈련과 경기 과정에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피부장벽과 색소, 노화 등 다양한 피부 변화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바노바기피부과는 특정 시술을 반복하기보다 내원 당시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 개인별 상황에 맞춰 치료와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희대 바노바기피부과 원장은 “프로골퍼는 일반인보다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만큼 피부장벽 손상과 노화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며 “색소나 여드름 등 개별 증상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전반적인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왕정훈 프로가 오랜 기간 자기관리와 훈련을 이어온 끝에 우승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경기 일정에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피부 상태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성동 빅데이터뉴스 기자 psd@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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