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오금란 의원이 지난 8일 서울 노원구 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오 의원은 축사에서 "서울어울림체육센터의 개관은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하는 소중한 시작"이라며 "센터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개관을 기다려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이 곳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며 장애인의 실질적인 참여와 이용권리를 보장하는 공간이라는 점을 기억하고 우리 모두의 배려 속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마음 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센터 조성과 개관 준비 과정에서 장애인 이용 공간과 수영장 이용 환경, 전문인력 배치 등 운영 여건을 점검해 왔다. 오 의원은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운영계획을 마련하라고 서울시에 주문해 왔다.
오 의원은 "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시민에게는 건강한 일상을, 장애인에게는 더 넓은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의회에서도 센터가 설립 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cj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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