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란 서울시의원 "서울어울림체육센터,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활동의 출발점 되길"

조재훈 기자

2026-10-12 09:18:49

오금란 서울시의원이 지난 8일 서울 노원구 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이미지 = 서울시의회
오금란 서울시의원이 지난 8일 서울 노원구 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이미지 = 서울시의회
[빅데이터뉴스 조재훈 기자] 오금란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2)이 서울시 통합체육 1호 시설인 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지역 체육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회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오금란 의원이 지난 8일 서울 노원구 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오 의원은 축사에서 "서울어울림체육센터의 개관은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하는 소중한 시작"이라며 "센터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개관을 기다려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이 곳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며 장애인의 실질적인 참여와 이용권리를 보장하는 공간이라는 점을 기억하고 우리 모두의 배려 속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마음 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센터 조성과 개관 준비 과정에서 장애인 이용 공간과 수영장 이용 환경, 전문인력 배치 등 운영 여건을 점검해 왔다. 오 의원은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운영계획을 마련하라고 서울시에 주문해 왔다.
오 의원은 "개관은 완성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어울림'을 체육활동으로 실현시켜 나가는 시작"이라며 "이용자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현장의 불편을 개선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안하게 찾는 체육센터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 의원은 "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시민에게는 건강한 일상을, 장애인에게는 더 넓은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의회에서도 센터가 설립 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cj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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