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AI 전환 드라이브...AX 시스템 구축 속도

김유승 기자

2026-10-08 16:44:03

장평순 회장, AI 기반 교육 혁신 강조...AX 전환 체계화 추진
6월 AI TF 발족에 이어 하반기 AI 챔피언 육성 본격화 방침

교원그룹 사옥 전경. 사진=교원그룹
교원그룹 사옥 전경. 사진=교원그룹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교원그룹이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전반에 AI를 도입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나섰다.

8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장평순 회장은 올해 교육사업의 핵심 성장 전략으로 AI를 제시하고, 교육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활용 체계 구축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교원그룹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업무용 AI 서비스 구독료를 지원하는 등 사내 AI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전사적인 AI 전환(AX)을 추진하기 위해 'AI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각 조직에서 AI 활용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할 'AI 챔피언'을 선정해 전용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AI 활용 우수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구성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 도입도 검토 중이다.

교원그룹은 향후 구몬과 빨간펜이 축적한 학습 데이터를 AI와 결합해 개인별 학습 관리와 상담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방안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