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한글날 맞아 어린이 참여 행사 개최...그림책 AI로 선보인다

김유승 기자

2026-10-08 14:17:51

서울야외도서관 공동 주최... AI 동화 상영회·낭독회 등 마련

'함께 그린 책' 행사에 참여한 엄마와 아이 모델이 그림을 그리는 모습. 사진=KT
'함께 그린 책' 행사에 참여한 엄마와 아이 모델이 그림을 그리는 모습. 사진=KT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KT는 한글날을 맞아 서울야외도서관과 함께 9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어린이 참여형 문화행사 ‘함께 그린 책 AI 친구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23년 시작된 ‘함께 그린 책’은 어린이들의 창작물을 그림책과 AI 미디어아트 등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올해 3회까지 진행했다. KT 지니 TV 키즈랜드의 어린이 그림책 공모전 ‘함께 그린 책’ 수상작을 시민들에게 소개한다는 취지다.

행사장에서는 역대 출간된 그림책을 전시하고, 시즌3 수상작을 생성형 AI로 구현한 동화를 상영한다. 어린이 수상자들의 작품 낭독회와 AI 이미지 제작, 미니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즌3 대상 수상작을 아동문학 작가 제니 멜리호브가 재구성한 그림책 ‘유이’는 행사 당일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과 밀리의 서재 전자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한편 KT는 장기고객 대상 프로그램 ‘초대드림’을 통해 가족 단위 문화·스포츠 체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어린이 88명을 대상으로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 체험을 진행했다.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바비큐와 야구 관람을 즐길 수 있는 캠핑존 초청 프로그램도 운영한 바 있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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