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와 K푸드플러스 최대 수출국은 미국

츌립은 이 제품을 30종 이상의 비타민과 영양소를 배합한 크리미 페이스트 형태의 짜 먹는 간식이라고 소개한다. 강아지와 고양이가 함께 먹을 수 있으며 곡물을 쓰지 않은 그레인프리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이 같은 라인 구성은 피부 고민별로 제품을 나눠 내놓는 K뷰티의 방식과 닮았다. K뷰티는 미국 수출에서 가장 큰 시장을 확보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산업통상자원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K뷰티 수출액은 114억 달러로 역대 최대였고, 나라별로는 미국이 22억 달러로 가장 컸다.
K푸드플러스(K-푸드+)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농림축산식품부 잠정 집계로 2025년 K푸드플러스 수출액은 136억 달러였고, 최대 시장은 미국(18억 달러)이었다.
김성민 빅데이터뉴스 기자 ksm@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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