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루틴, 홍대 ‘무신사뷰티×온누리약국’ 입점...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박성동 기자

2026-10-08 08:50:00

온라인 기반 브랜드 인지도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헬스&뷰티 채널 공략

사진=에브리루틴
사진=에브리루틴
[빅데이터뉴스 박성동 기자] 뷰티·웰니스 브랜드 에브리루틴(EVERYROUTINE)이 서울 마포구 홍대 상권의 ‘무신사뷰티×온누리약국’ 지하 1층 온누리약국에 입점하며 약국 채널을 통한 오프라인 판매망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앞서 진행된 인천 청라 티아모약국 및 경기 광명 티아모약국 입점에 이은 약국 유통망 확장의 연장선이다. 에브리루틴은 주거 상권에 이어 2030 유동인구가 집중된 홍대 핵심 상권으로 진출해 소비자가 오프라인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접점을 확보했다.

에브리루틴의 제품 라인업이 입점된 공간은 ‘무신사뷰티×온누리약국’ 지하 1층에 자리한 온누리약국 매장이다. 해당 매장을 방문하는 내방객은 전시된 에브리루틴의 주요 제품군을 직접 확인한 뒤 구매할 수 있다.

에브리루틴은 뷰티 인플루언서 ‘양쥐언니’로 알려진 양지혜 대표가 운영하는 뷰티·웰니스 전문 브랜드로, 기초 스킨케어 라인과 이너뷰티 품목을 주력으로 전개하고 있다.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자기관리 습관을 ‘루틴’이라는 콘셉트로 제안하며 SNS 채널을 중심으로 고객 소통을 이어왔다.

사진=에브리루틴
사진=에브리루틴
이번 약국 유통망 입점은 온라인 D2C 기반으로 확보한 소비자 인지도를 오프라인 실구매로 연계하기 위한 옴니채널 유통 전략의 일환이다. 온라인을 통해 브랜드를 인지한 고객에게는 실물 검증이 가능한 거점 매장을 제공하고, 약국 이용객에게는 신규 웰니스 제품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에브리루틴은 청라, 광명에 이어 서울 홍대까지 약국 입점망을 단계적으로 넓히며 수도권 주요 거점별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화장품 및 웰니스 제품 특성상 제형이나 성분을 직접 확인한 뒤 구매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흡수해 온라인 채널의 물리적 한계를 보완한다는 전략이다.

양지혜 에브리루틴 대표는 “온라인 채널을 넘어 소비자의 실제 생활 동선과 밀접한 공간에서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유통망을 다각화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소비자가 온·오프라인 환경 전반에서 제품을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판매 인프라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브리루틴은 일상 속 자기관리를 돕는 기능성 스킨케어 및 이너뷰티 제품군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들은 홍대 ‘무신사뷰티×온누리약국’ 지하 1층 온누리약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성동 빅데이터뉴스 기자 psd@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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