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드림브릿지 2026·2036’은 우리금융이 2036년까지 10년간 총 30억원을 지원해 비인기 종목 스포츠 유망주의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매년 60명의 선수를 선발해 성장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선수들의 성장과 동기부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어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 일대에서 열렸다. 우리금융은 ‘우리드림브릿지’ 대표 선수로 선발된 △레슬링 △사격 △테니스 △복싱 등 4개 종목 유망주 6명에게 국제 종합대회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선수들은 자신의 종목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며 각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실전 기술과 경기 운영을 직접 살펴봤다.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들과 만나 경험과 조언을 듣고 교류하며 국가대표의 꿈을 구체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윤강준 우리금융 브랜드전략부 과장은 “꿈나무들이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무대를 직접 경험하며 국가대표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9월 우리금융그룹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9월 우리금융그룹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라인 포스팅은 5,698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8.01~08.31) 3,767건 대비 1,931건 51.3%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최고 연 9% 고금리 적금 및 파격 프로모션 기대감,'2026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우다페)' 대규모 고객 사은 행사 개최,3분기 실적 기대감 및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주목"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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