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지정된 증권사만 발행할 수 있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이다.
삼성증권은 지난달 21일 발행어음 출시를 하여 1차 특판인 1년물 연 4.3%(세전, '26.9.11 기준) 1000억원을 이틀반만에 완판됐다. 12일부터 2차 특판을 출시하는데, 삼성증권 종합(01)계좌 보유 고객에게 1년물 연 4.3%(세전, '26.9.11 기준)를 1인당 100만원~3억원 한도로 제공한다. 단, 발행 한도 1000억원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그리고 발행어음 CMA형도 신규 출시한다. CMA형은 고객이 입출금시, 발행어음 자동매수/자동매도 기능이 있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특판 외 일반 발행어음으로 적립형 연 4.6%, CMA/수시형 연 2.55%, 2~90일물 연 2.65%, 91~180일물 연 3.2%, 181~270일물 연 3.6%, 271~364일물 연 3.95%, 1년물 연 3.95% 금리로 가입할 수 있다.(세전, '26.9.11 기준)
한편, 발행어음 매수 후 총잔고 순증 구간에 따라 리워드를 지급하는 '발행어음 출시 이벤트'도 10월말까지 진행한다. 발행어음 100만원 이상 매수를 기본 조건으로, 8월 말 잔고 100만원 이상~3억원 미만 고객 중 발행어음 매수를 통해 10월 말 잔고가 3억원 이상이 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주유권 5만원을, 8월 말 잔고 3억원 이상~10억원 미만 고객 중 10월 말 잔고가 10억원 이상이 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삼성전자 주식 1주를 지급한다. 이 밖에 커피 쿠폰은 조건 충족 고객 전원에게 지급된다.
'발행어음 출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엠팝(mPOP)'에서 확인하거나 패밀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9월 삼성증권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9월 삼성증권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2만 3,80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9.01~09.30) 1만 7,274건 대비 6,528건 37.8%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발행어음 및 고금리 특판 상품 출시,증권사 브랜드평판 상위권 유지,글로벌 증시 및 AI 밸류체인 투자 전략 제시"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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