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발행어음 2차 특판 12일 출시...소비자 관심도 증가

서예현 기자

2026-10-07 11:05:21

자료=삼성증권 제공
자료=삼성증권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삼성증권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하는 단기 금융상품인 '발행어음' 2차 특판을 12일부터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지정된 증권사만 발행할 수 있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이다.

삼성증권은 지난달 21일 발행어음 출시를 하여 1차 특판인 1년물 연 4.3%(세전, '26.9.11 기준) 1000억원을 이틀반만에 완판됐다. 12일부터 2차 특판을 출시하는데, 삼성증권 종합(01)계좌 보유 고객에게 1년물 연 4.3%(세전, '26.9.11 기준)를 1인당 100만원~3억원 한도로 제공한다. 단, 발행 한도 1000억원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그리고 발행어음 CMA형도 신규 출시한다. CMA형은 고객이 입출금시, 발행어음 자동매수/자동매도 기능이 있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특판 외 일반 발행어음으로 적립형 연 4.6%, CMA/수시형 연 2.55%, 2~90일물 연 2.65%, 91~180일물 연 3.2%, 181~270일물 연 3.6%, 271~364일물 연 3.95%, 1년물 연 3.95% 금리로 가입할 수 있다.(세전, '26.9.11 기준)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발행어음 출시로 고객들이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자산관리 수단을 하나 더 갖추게 됐다" 며 "고객들의 안정적인 자산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발행어음 매수 후 총잔고 순증 구간에 따라 리워드를 지급하는 '발행어음 출시 이벤트'도 10월말까지 진행한다. 발행어음 100만원 이상 매수를 기본 조건으로, 8월 말 잔고 100만원 이상~3억원 미만 고객 중 발행어음 매수를 통해 10월 말 잔고가 3억원 이상이 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주유권 5만원을, 8월 말 잔고 3억원 이상~10억원 미만 고객 중 10월 말 잔고가 10억원 이상이 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삼성전자 주식 1주를 지급한다. 이 밖에 커피 쿠폰은 조건 충족 고객 전원에게 지급된다.

'발행어음 출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엠팝(mPOP)'에서 확인하거나 패밀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9월 삼성증권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9월 삼성증권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2만 3,80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9.01~09.30) 1만 7,274건 대비 6,528건 37.8%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발행어음 및 고금리 특판 상품 출시,증권사 브랜드평판 상위권 유지,글로벌 증시 및 AI 밸류체인 투자 전략 제시"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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