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장엔진 지원 NH금융허브 출범...소비자 관심도 증가

서예현 기자

2026-10-07 10:31:04

자료=NH농협금융지주 제공
자료=NH농협금융지주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가 정부의「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동남권, 전북에 이어 세 번째* 테마 지역으로 서남권(전남광주통합특별시)을 선정하고 농협 그룹 차원의 종합 지원을 검토 중이다.

* 첫 번째 테마사업 : 동남권 해양·항공·방산 종합지원센터 개소 (‘26.4월, 경남 창원)

* 두 번째 테마사업 : 전북 NH금융허브 개소 (’26.9월, 전북 전주)

NH농협금융은 서남권 성장엔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4분기 ‘NH금융허브*(가칭)’를 신설하고, 전남·광주에 이미 보유하고 있는 100여개의 사무소와 1,100여명의 임직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3개 청사(광주·무안·순천)가 소재하는 권역별 특성에 맞춰 핵심 전략산업과 연계한 종합 금융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
** 은행, 생명, 손해보험, 증권, 캐피탈 등 전남과 광주에 각각 70개, 37개 사무소와 임직원 709명, 429명 운영

이번 종합 지원은 서남권 전략산업인 AI·반도체, 신재생에너지, 모빌리티, 바이오 업종을 중심으로 은행, 보험,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 등 그룹 핵심 계열사의 전방위적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은행은 전남광주 보증기관에 총 5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등 기업금융 지원 활성화 ▲손해보험은 기업성 보험 확대 ▲증권과 VC는 첨단산업 지원 및 혁신기업 투자 ▲캐피탈은 기업여신 및 산업재 금융 등을 지원한다.

더불어 신안 해상풍력 발전산업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프로젝트와 지역개발 인프라 투자 참여를 적극 검토하고 기부금 조성 및 금융교육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찬우 회장은“서남권은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할 핵심 축”이라며, “NH금융허브(가칭)를 통해 계열사 역량을 모아 지난 7월 공식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세계적인 메가시티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NH농협금융은 전국 1,200개 이상의 사무소('25년말)비수도권 61.2%를 보유하고 있고 농촌·중소도시 중심의 촘촘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전국적 지역밀착 금융기관으로서, 동남권 해양·항공·방산 종합지원센터(‘26.4월), 전북 NH금융허브(‘26.9월), 서남권 NH금융허브(가칭) 이어 앞으로도 5극3특 지역별 특성에 맞는 금융지원 모델을 검토하여 국가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9월 NH농협금융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9월 NH농협금융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2,31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9.01~09.30) 1,218건 대비 1,092건 89.7%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포용금융 확대 및 신규 서비스 론칭,그룹 ESG 경영 강화,계열사 지분 확대 및 대내외 활성화"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