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열리는 전남광주캠핑관광박람회다. 캠핑 업체 100여 곳이 최신 장비를 선보이고 체험행사를 꾸린다. 전국 780여 팀, 4천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는 캠핑대회도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며, 첫날 저녁에는 오시아노 뮤직 페스타가 열린다.
17일과 18일에는 솔라시도 기업도시 안 민간정원인 산이정원에서 정원페스타가 열린다. 17일에는 고구마 캐기 체험, 어린이 사생대회, 정원학교 준공식이 이어지고, 18일에는 산이정원과 솔라시도대교 일대를 달리는 마라톤대회가 열린다.
22일부터 25일까지는 해남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서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 정규대회인 2026 비엠더블유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2년 연속 열린다. 20일 프로암대회 뒤 본 대회가 치러진다. 지난해 대회는 170여 개국 5억 7천만 가구에 중계됐고 6만 명 넘는 관람객이 찾았다.
대미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해남미남축제가 장식한다. 올해는 해남쌀을 주제로 전시와 판매를 아우르는 주제관을 운영하고, 해남8미를 중심으로 한 음식관과 체험, 공연이 마련된다. 유명 가수 콘서트와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두륜산 풍경도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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