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최근 군청 송강정실에서 인증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진행한 표준조사와 원탁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후보군을 살피고, 인증 준비 과정에 반영할 내용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정경옥 행정국장을 비롯해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권리옹호관, 아동참여위원, 연구용역 관계자 등 16명이 자리했다.
군은 이날 나온 후보 사업을 부서별로 검토하고 협의한 뒤, 12월 초 최종보고회에서 용역 결과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인증 신청 등 후속 절차를 이어간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라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아이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꼼꼼히 담아 모두가 존중받는 담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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