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생물다양성 탐사’에 임직원 참여

이번 행사는 성남시가 추진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 분야 민관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행사에는 LIG D&A 임직원들을 비롯해 네이버, HK이노엔,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약 80명의 지역 기업·기관 임직원과 자연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8개 조로 나뉘어 청계산 옛골의 능선과 계곡을 탐사하며 식물, 곤충, 거미, 저서성 무척추동물, 양서·파충류 등 다양한 분야의 생물종을 관찰했다. 각 조에는 분류군별 생태 전문가가 동행해 생물종 확인과 기록을 지원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생물종은 성남시 자연자원 공유플랫폼에 입력해 위치 기반 생물 데이터로 축적된다. 해당 자료는 향후 지역 생태환경의 변화 양상을 살피고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LIG D&A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생태환경을 직접 살피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분야 ESG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cm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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