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훈련타워 8·9층에서 서울소방학교 본관동 4층으로 이전
박 위원장 발의 조례로 2025년 정식 직제 신설…"화재조사·감정 분야 선도 기관 되길"

서울시의회는 박칠성 위원장이 지난 1일 서울소방학교에서 열린 '화재감정연구센터' 이전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2일 밝혔다.
화재감정연구센터는 이번에 서울소방학교 종합훈련타워 8층(사무실·물리분석실)과 9층(화학분석실)에 있던 시설과 장비를 본관동 4층으로 옮겼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 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소방재난본부장, 서울소방학교장, 현장대응단장 등 소방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위원장은 축사에서 "화재감정연구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의 센터가 있기까지 애써주신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분들과 화재조사관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화재 현장에서 수집된 증거물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는 화재감정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서울의 화재감정연구센터가 대한민국의 화재조사와 감정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는 최고 기관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cj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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