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복지 청사진 확정...사회보장계획·통합돌봄 신규사업 원안 통과

박경호 기자

2026-10-02 07:38:13

2026년 제3차 고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 (사진제공=고흥군)
2026년 제3차 고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 (사진제공=고흥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고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향후 4년간의 복지 방향을 담은 계획과 통합돌봄 신규사업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9월 30일 군청 우주홀에서 '2026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8일 제11기 협의체 위촉식 이후 처음 열렸다. 양국진 부군수와 김성숙 민간위원장이 함께 회의를 이끌었고, 위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펼칠 방안을 논의했다. 상정된 안건은 법정계획인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안과 2026년 통합돌봄 추가 신규사업안, 두 건이다.

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평가, 급여 제공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지역에 맞는 복지 과제를 찾아내고 관계 기관과 손잡고 실행하는 민관 협력의 중심 기구다.

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의결된 계획과 신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누구나 체감하는 든든하고 따뜻한 복지 고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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