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꾸려 가는 행사로, 해남의 관문인 계곡면을 대표하는 작은 축제로 뿌리내렸다.
1일 군에 따르면 무대에서는 흑석산 가요제와 읍면대항 윷놀이가 펼쳐지고, 어린이 사생대회도 열린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얼굴에 그림을 그려 주는 페이스페인팅과 싱잉볼, 다도,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이 마련되며, 해남 특산물을 소개하고 파는 농산물 판매관과 먹거리 장터도 문을 연다.
휴양림 곳곳에는 숲속 힐링체험 공간이 들어선다. 해설사와 함께 숲길을 걷고, 아무 생각 없이 쉬는 멍때리기와 크게 소리를 지르는 메아리존, 족욕, 싱잉볼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 친구와 좋은 추억을 쌓아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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