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락, 풀빅산 원료 UNGM 등록... 국제 조달시장 진출·캠프 험프리스 공급 추진

김성민 기자

2026-09-23 10:50:56

사진=워터락 제공
사진=워터락 제공
[빅데이터뉴스 김성민 기자] 주식회사 워터락(대표 최성락)이 자사 풀빅산 원료 '워터락 풀빅산(Waterrok Fulvic Acid)'을 유엔 조달시장 플랫폼 UNGM(United Nations Global Marketplace)에 등록했다.

이번 등록에서 워터락 풀빅산은 고유 식별코드 '47283-68-904'를 부여받았다. 완제품이 아닌 원료 기준으로 등록됐으며, 이 코드는 풀빅산 원수·농축액·동결건조 파우더 등 관련 제품의 식별·추적에 활용될 수 있다.

워터락은 2002년부터 지하 심층 암반수 연구를 이어오며 풀빅산 원료의 특성과 품질을 분석해왔다. 2020년 일본 도레이 연구소 분석, 2021년 미국 FDA 등록 기관 JK BioScience의 67개 항목 안전성 검사를 거쳤다. 2024년 미국 FDA 등록 분석기관 ATCS 분석에서는 동결건조 파우더 기준 풀빅산 순도 99.9%를 확인했다.
사진=워터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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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워터락 풀빅산은 음용수·화장품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의약외품·의약품 원료로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경기 평택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내 미8군을 대상으로 풀빅산 음용수 및 관련 제품 공급이 예정돼 있다. 해외에서는 유럽 현지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

최성락 워터락 대표는 "풀빅산 원료 연구와 품질 검증에 20년 넘게 집중해 왔다"며 "이번 UNGM 등록을 발판으로 국제 조달시장 참여와 해외 공급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민 빅데이터뉴스 기자 ksm@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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