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뮤즈(AMUSE)와 퓌(fwee), 아누아 순으로 뒤를 이었다.
21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최근 2개월간(2026.07.01~08.31) 인디 화장품 제조사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롬앤 △어뮤즈 △토리든 △아누아 △퓌 △넘버즈인 △바이오던스 △오드타입 △데이지크 △성분에디터 순 이다.
분석 결과 롬앤이 총 9,790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여성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이어 "가을을 맞아 조금은 깊어진 컬러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롬앤의 도토리들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같은 달 R*********라는 네이버블로거는 "롬앤은 이번에 팔래트와 틴트, UFO커버 쿠션 등 다양한 제품들을 쿠로미와 한교동 캐릭터와 콜라보했다"면서 "치크는 발색이 진하지 않고 혈색 치크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핑크 베이지이고 제형이 더 부드러워진 것 같다. 글로스는 너무 누디하지 않고 채도가 살짝 있어서 생기 있는 립 컬러를 연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구매후기를 남겼다.
그는 이어서 "롬앤과 산리오의 콜라보가 너무 귀엽다. 신상컬러들을 놓치면 안 되니 저같은 라이트톤 핑잘봄들은 꼭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추천했다.
지난 7월 네이버블로거 d*******는 "롬앤은 면세점 필수 쇼핑 리스트에 빠지지 않는데, 이번에 가장 반가웠던 건 역시 롬앤(rom&nd) 이었다"면서 "립 제품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꼭 써보셨을 브랜드고 틴트부터 립밤, 아이 메이크업 제품까지 꾸준히 인기가 많더라. 이번에 UFO쿠션이 완벽하게 커버&밀착 되는 제품력이 여름에 사용하기 너무 좋을거같아 선택했다"고 후기를 남겼다.
어뮤즈가 총 7,004건의 온라인 포스팅 수로 관심도 2위에 올랐다.
올해 8월 네이버블로거 허****는 "기획으로 어뮤즈 아이프라이머 받아서 아이프라이머 처음 써보는데 너무 좋다"며 "원래 눈가에 유분이 많아서 라이너와 마스카라 번지고 섀도우가 점점 칙칙해지면서 눈가가 퀭했었는데, 아이프라이머 바르니까 너무너무 멀쩡하다. 화장 막 했을때 그대로여서 너무 좋다"고 호평했다.
같은 달 X의 한 이용자는 "어뮤즈 블러셔 S01 마멀레이드는 뽀얀 우유빛 살구 분홍 컬러이고 웜톤에게 추천한다"면서 "눈 밑에 살짝 얹어주면 칙칙한 다크서클까지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혈색 컬러가 개인적으로 너무 신기했다. 생기만 남게 커버해주는 블러셔라니 어뮤즈가 정말 엄청난걸 만든것 같다"고 감탄했다.
토리든이 총 6,088건의 관련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지난 8월 네이버블로거 뚱***********는 "나에게 딱 맞는 선케어를 찾으러 토리든 품평회에 다녀왔다. 토리든의 다양한 선케어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제형부터 사용감까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면서 "해바라기 생화로 화사하게 꾸며진 공간이 너무 예뻤고 디테일 하나하나 신경쓰긴게 느껴져서 머무는 내내 대접받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최근 2개월간 인디 뷰티 브랜드 관련 전체 포스팅 수는 총 4만336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만261건 대비 6,898건(13.72%) 감소했다"고 전했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