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 드론, 방탄소재 아우르는 미래 복합소재 비전 제시

이번 전시회에서 HS효성첨단소재는 독자 기술로 개발한 탄소섬유와 아라미드, 라이오셀 등 소재를 선보이고 글로벌 국방 시장에서의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각 사업부(PU)별로 살펴보면, 먼저 탄소재료PU는 우주·항공 분야의 핵심 부품인 드론 및 인공위성용 추진체 저장탱크를 포함해 드론용 탄소복합재 부품, 단섬유, 탄소섬유 3K 직물 등을 전시한다. 또, 아라미드PU는 높은 강도와 우수한 내열성을 자랑하는 첨단 아라미드 원사 기반의 방탄 헬멧과 방탄조끼 등 고성능 개인 방호장비를 선보였다.
아울러 타이어보강재PU는 친환경 고강도 소재인 라이오셀 원사와 이를 가공한 라이오셀 탄화직물을 소개해 방산 복합소재의 외연을 한층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한편, HS효성첨단소재는 자동차·토목·건축·농업·군수·항공우주 등 전방산업 전반에 걸쳐 배터리 소재와 탄소섬유 등 고성장 분야에 투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독자 기술로 개발한 고성능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TANSOME®)'을 전면에 내세워 2028년까지 글로벌 시장 점유율 3위권에 안착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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