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올바른 이음카드' 출시…소비자 관심도 18.7만건 소비자 33%↑

유명환 기자

2026-06-09 08:25:04

조합원엔 농업·병원 우대…도시고객엔 여행·숙박·주유 강화

NH농협카드가 농촌과 도시의 상생을 도모하는 '올바른 이음카드'를 출시했다.[사진=NH농협카드]
NH농협카드가 농촌과 도시의 상생을 도모하는 '올바른 이음카드'를 출시했다.[사진=NH농협카드]
[빅데이터뉴스 유명환 기자] NH농협카드가 농촌과 도시의 상생을 도모하는 '올바른 이음카드'를 출시했다. 농축협 조합원과 도시 지역 고객의 서로 다른 소비 수요를 카드 한 장에 담아내며 도농상생이라는 농협 고유의 정체성을 카드 상품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다.

NH농협카드는 농촌과 도시의 상생을 도모하고 균형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올바른 이음카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고객 유형별 차별화 혜택이 특징이다. △농축협 조합원에게는 농업과 병원 관련 우대 혜택 △도시 지역 고객에게는 여행·숙박·주유 업종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동시에 선보였다.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각각 출시했으며 신용카드의 경우 모바일 카드 발급도 지원한다.

신용카드는 기본 적립에 우대 적립을 더하는 구조다. 올바른이음 신용카드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전월 실적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기본 0.5%의 NH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우대 적립률은 고객 유형별로 차등 적용된다. 전월 실적 충족 시 0.5%를 우대 적립하며 △하나로고객 0.7% △농축협 조합원 1%를 우대 적립받고 우대 적립은 가장 높은 적립률을 기준으로 제공된다.

체크카드도 함께 출시됐다. 올바른이음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기본 0.2%의 NH포인트를 적립해주며 전월 실적 충족 시 △조합원 0.2% △하나로고객 0.1% 우대 적립해 최대 0.4%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도 통합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충족 시 신용카드가 제공하는 △농촌이음 △도시이음 팩의 모든 대상 영역에서 통합 0.5% 적립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농촌과 도시의 서로 다른 수요를 카드 한 장에 담아내듯 농촌과 도시를 잇고자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도농상생을 실천하고 농민과 고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행보 속에 NH농협카드에 대한 시장 관심도도 늘고 있다. 본지가 빅데이터 분석업체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한 결과 2026년 1~6월 NH농협카드 관련 정보량은 18만7000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 대비 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널별로는 소비자·브랜드 매체 정보량이 늘었다. 작성자 유형별로 △소비자 8만8000건(33%↑) △브랜드 2200건(340%↑) 등으로 집계돼 소비자 중심 채널에서 정보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유명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ymh753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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