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서 LIGHT&JOY·한강라면 선봬...소비자 관심도 급증

서예현 기자

2026-06-08 10:25:47

자료=오뚜기 제공
자료=오뚜기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오뚜기가 뚝섬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3회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에 협찬사로 참여해 ‘LIGHT&JOY’ 브랜드와 라면류 체험 프로모션을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6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해당 축제는 기록 경쟁 없이 ‘나만의 페이스’로 완주하는 ‘한강 3종 경기(달리기·자전거·수영)’와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오뚜기는 현장에서 LIGHT&JOY 브랜드와 라면류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우선 ‘LIGHT&JOY’의 ‘해치 퍼즐런’ 부스에서는 운동 미션을 성공한 참가자에게 LIGHT&JOY 대표 제품 6종인 △하프케챂 △하프마요 △저당 컵누들 불닭맛 △저칼로리 현미누룽지죽 △당을 줄인 초코 쌀컵케이크 △지방을 줄인 피크닉참치를 제공했다.

또 부스 6곳의 미션을 모두 수행한 참가자에게는 LIGHT&JOY 샐러드볼, 로열라면 등 추가 경품 응모권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제품 체험과 함께 ‘건강한 즐거움’이라는 LIGHT&JOY의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나아가 외국인과 시민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쉬엄쉬엄 한강라면’도 운영했다. ‘나만의 한강라면 만들기’를 통해 진라면 3종 스프와 건더기를 직접 골라 자신만의 컵라면을 만들며 K-라면 문화와 오뚜기 라면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어 ‘한강라면 MBTI’ 유형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라면 취향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시식까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운동과 푸드 체험을 함께 즐기며 LIGHT&JOY와 라면 제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가 지닌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5월 오뚜기 한강축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5월 오뚜기 한강축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41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5.01~05.31) 214건 대비 204건 95.3%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서울시 메가 이벤트인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의 본격적인 사전 홍보, 트렌디한 '나만의 한강라면' 커스텀 프로그램 예고, 고조된 웰니스 트렌드(라이트앤조이)와 5월 가정의 달 야외 피크닉 수요의 완벽한 결합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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