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 개정 맞물려 워크플레이스 WM 상담 급증
![각사 3월 관심도 추이.[자료=데이터앤리서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08100450024730c808fa99031439208141.jpg&nmt=23)
신한투자증권은 법인 맞춤형 자산관리 플랫폼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이 최근 상법 개정안 시행과 맞물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단순 주식보상 관리를 넘어 임직원 맞춤형 재무 설계 및 교육, 통합 자산관리, 법인 퇴직연금 운용 지원, 법무·세무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기업 대상 종합 솔루션이다.
상법 개정으로 RSA·RSU·스톡그랜트 등 임직원 보상 체계가 다양화되면서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도입 관련 상담 신청이 60여 건 이상 접수됐으며, 실제 계약 및 MOU(양해각서) 체결도 20건을 넘어섰다. 신한투자증권은 기존 고객이 아니어도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 담당자가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신한Premier총괄사장은 "상법 개정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기업의 보상 및 자산관리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라며 "검증된 전문성과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업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종합(우대혜택 비대면)계좌를 최초로 신규 개설한 고객에게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2026년 3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비대면 계좌를 최초로 신규 개설한 고객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해당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지난달 두 증권사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를 분석한 결과 신한투자증권의 포스팅 수는 1만946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삼성증권은 2만4684건으로 같은 기간 12% 늘었다.
유명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ymh753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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