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2월 플랫폼 내 투자 교육 프로그램 참여 인원은 전월과 비교해 약 4.2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플랫폼은 개인 투자자가 스스로 투자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으며, 최근 들어 관련 교육 프로그램 이용이 빠르게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개인 투자자의 투자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재테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주식 투자 분야에서는 시장 흐름 이해와 투자 전략 수립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
최근 증가세는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와 금융 시장 변동성 확대 등의 영향으로 투자 의사결정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려는 학습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플랫폼 내 커뮤니티 활동도 같은 기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관련 정보 공유가 활발해지면서 관련 콘텐츠 이용량이 늘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올해 2월 커뮤니티 서비스 내 주식 분야 전문가 칼럼 발행량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 이상 증가했다.
이와 함께 사용자 트래픽(PV) 역시 전년 동기 대비 71% 이상 늘어나며 투자 관련 정보 소비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재테크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문가 인사이트 섹션에서는 주식, 부업 등 다양한 분야의 필진이 참여해 투자 전략과 시장 흐름을 설명하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플랫폼에는 칼럼, 피드, 시리즈 등 여러 형태의 콘텐츠가 정기적으로 게시되며, 이용자들이 투자 관련 정보를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정환 월급쟁이부자들 대표는 “그동안 교육 프로그램 구성을 확대해온 결과 이용자들의 학습 참여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용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자산 형성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서비스 기능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2020년 5월 교육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이후 강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현재까지 500개 이상의 강의가 개설됐으며, 재테크 기초부터 투자 전략, 부업,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교육 콘텐츠가 운영되고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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