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글로벌인재교육원 ‘AI 영상콘텐츠 제작 전문가 과정’ 개강

황인석 기자

2026-03-11 11:10:00

신한글로벌인재교육원 ‘AI 영상콘텐츠 제작 전문가 과정’ 개강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신한글로벌인재교육원이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제작과 실무 역량을 교육하는 ‘AI 하이브리드 영상콘텐츠 제작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유튜브, SNS 광고, 기업 홍보 등 산업 전반에서 영상 콘텐츠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제작 기술 확산으로 제작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실무 인력 확보가 기업의 과제로 대두되는 추세다.

기존 영상 제작은 전문 장비와 인력 투입으로 인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었으나, AI 기술 도입으로 제작 공정의 단축이 가능해졌다. 이에 기업들은 다양한 플랫폼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AI 콘텐츠 제작 역량을 보유한 인재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콘텐츠 기획을 시작으로 AI 영상 제작, 영상 편집, 포트폴리오 완성까지 산업 현장의 제작 전 과정을 다루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총 327시간 동안 진행되는 교육 과정에는 콘텐츠 기획 전략, AI 기반 스토리보드 제작, 스마트폰 촬영 실무, 크로마키 촬영 기법 등 기초부터 실전 기술까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미지 생성 AI, 영상 합성 기술, 립싱크 합성, 영상 업스케일링 등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법을 집중 교육하여 실제 제작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영상 편집 단계에서는 Adobe Premiere Pro와 After Effects를 활용해 AI 생성 콘텐츠를 상업 영상 수준으로 완성하는 후반 작업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단순 기술 교육 외에도 콘텐츠 제작 수익화 전략이 커리큘럼에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생은 제안서 작성, 가격 책정 전략 등 프리랜서 제작자로 활동하기 위한 실무 지식을 함께 학습한다.

수료 후에는 콘텐츠 제작사, 광고·마케팅 기업, 방송·미디어 기업 취업을 비롯해 유튜브 및 SNS 광고 영상 제작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하다.

해당 과정은 국민내일배움카드 국비지원 교육으로 운영되며, 총 교육비 중 상당 부분은 국비로 지원되고 교육생은 일부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3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정원은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실업자, 재직자, 자영업자 중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대상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에 관한 세부 사항은 신한글로벌인재교육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