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국제 디자인 기관인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가장 공신력 있는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매년 디자인 혁신성과 기능성, 사용자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노비타 슬림비데’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 욕실 카테고리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무엇보다도 이번 수상은 단일 제품이 아닌 노비타의 슬림비데 전체 플랫폼에 해당하는 것으로, 리모컨형 모델과 사이드패널 모델을 모두 포함한다. 이는 슬림비데를 활용하는 전체 모델을 아우르는 만큼, ‘통합 플랫폼’ 개념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노비타 슬림비데에 대해 첨단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이 만났다며, 슬림하고 미니멀한 미학으로 어떤 욕실 인테리어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공간에 세련미를 더한다고 평가했다.
콜러노비타 김병일 마케팅 상무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슬림비데라는 통합 플랫폼 자체가 수상하게 되며 제품 디자인의 완성도와 사용자 중심의 설계가 높은 평가를 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위생 기술력은 물론 노비타 고유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비타 슬림비데 디자인은 최근 출시되어 높은 관심을 받은 ‘더블살균비데’를 비롯해, 앞·뒤·좌·우로 노즐이 스스로 움직이는 다이나믹 무브 기능이 탑재된 ‘노비타 슬림비데 무브’와 실용적인 사이즈로 핵심 기능을 제공하는 ‘노비타 슬림비데 컴팩트’ 등에 적용됐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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