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포스 PC방은 프로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공동 전개하는 하이엔드 PC방 브랜드다. 구단의 IP를 매장 공간에 반영하여 차별화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낙성대점은 전 좌석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를 도입해 동작구 내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스펙을 지향한다. 특히 전 좌석 그래픽카드를 최신 세대인 RTX 50 시리즈(5060 Ti·5060)로 구성하여 하드웨어 경쟁력을 강화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큐닉스의 27인치 300Hz 신제품 ‘QX27B’를 주력으로 배치했다. QX27B는 300Hz 고주사율과 빠른 응답 속도를 지원하여 FPS 등 정밀한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벤큐 24인치 600Hz 초고주사율 모니터가 설치된 ‘프리미엄 600Hz 존’을 별도로 마련했다. 반응 속도가 중요한 e스포츠 유저들을 위해 최상위 플레이 환경을 독립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공간 구성 면에서는 커플석(24석)과 4인 전용 팀룸 4개를 배치해 다양한 이용객 수요를 수용한다. 특히 독립형 팀룸은 소음 간섭을 최소화하여 장시간 팀 단위 플레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낙성대점은 최신 하드웨어를 전석 적용한 전략 매장”이라며, “큐닉스 300Hz 모니터와 같은 차별화된 장비를 통해 PC방 디스플레이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고 K-PC방의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드포스 PC방은 현재 전국 14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점주 재창업률이 60%에 달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베트남 호치민에 글로벌 1호점을 오픈하며 해외 시장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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