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스디앤씨, 본사 확장 이전…사업 기반 강화 본격화

황인석 기자

2026-03-06 10:40:00

운영 효율 및 인재 확보 기반 마련

(사진=더블유에스디앤씨 제공)
(사진=더블유에스디앤씨 제공)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분양대행 전문기업 더블유에스디앤씨가 화성시에서 서울 강남 인근으로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 회사 측은 이번 이전이 부동산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업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2016년 설립된 더블유에스디앤씨는 개발 시행, 분양대행, 프로젝트 관리(PM) 등 부동산 사업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주상복합, 상가,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오피스 등 다양한 유형의 부동산 분양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더블유에스디앤씨는 올해까지 동탄2신도시 일대에서 분양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지역 내 사업 경험을 축적해 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지역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시장 수요 분석과 분양 전략 수립 등 사업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회사는 조직 운영과 협업 환경 개선을 위해 본사 이전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인재 확보와 내부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더블유에스디앤씨 김완수 대표는 “부동산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조직 운영과 사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이번 본사 이전을 계기로 운영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블유에스디앤씨는 ‘2025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부동산·분양대행사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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