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 전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비와 보안은 국가의 질서를 지키는 기초이며, 평생교육은 시민의 역량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공공안전과 인재 양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태허평생교육원의 출범은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인재를 길러내는 기관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태허평생교육원은 연신내역(지하철 3호선·6호선 환승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은평구를 비롯해 서대문·마포·고양·파주 등 수도권 서북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교육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 과정 등 경비보안 전문교육을 운영하며, 이수증 취득 이후 취업 연계를 신속히 지원하는 실천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비보안교육원을 이끄는 김병화 원장은 경찰대학 1기 출신으로 사법보안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치안 전문가다. 경찰대학 교수부장과 경찰학과장을 역임했으며, 서울동대문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 경기남부경찰청 제1부장, 미국 LA 및 일본 오사카 경찰주재관,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지낸 치안감 출신 인사다. 그는 “공공안전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비보안과 평생교육을 융합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출범식에서는 교기 전달식과 비전 선언도 함께 진행됐다. 관계자들은 태허평생교육원이 경비보안 교육과 평생직업 교육을 아우르는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길 기원했다.
태허평생교육원은 향후 경비보안 전문교육과 학술 교류, 국제 치안 협력 연구 등을 통해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평생교육 특성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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