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시스 엠포리움, 소파를 통한 차분한 공간 변화 제안

황인석 기자

2026-01-21 10:27:06

2026년 리빙 트렌드 ‘Soft Reset Living’에 맞춘 소파 큐레이션 공개

클란트 ‘엘리오(ELIO)’ / 출처: N.D STUDIO
클란트 ‘엘리오(ELIO)’ / 출처: N.D STUDIO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2026년 새해를 맞아 인테리어 트렌드는 과도한 장식적 요소와 급격한 변화에서 탈피하여, 일상의 리듬을 재정비하고 감각을 되찾는 차분한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집을 ‘보여주기 위한 공간’이 아닌, 머무는 시간을 회복하는 장소로 인식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인테리어 역시 보다 현실적이고 부드러운 변화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바뀌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키워드는 ‘Soft Reset Living’이다. 이는 공간 전체를 새로 꾸미는 대신, 생활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소파에 변화를 주어 공간의 인상을 전환시키는 방식이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소파는 우리가 가장 오래 머무르는 가구이자, 공간의 핵심 요소로서 형태와 컬러, 착좌감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와 머무는 방식을 결정짓는다.

넥시스 엠포리움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2026년 신년 테마로 ‘Soft Reset Living’ 소파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집 전체를 전면적으로 변경하기보다는 공간의 인상을 결정짓는 소파를 중심으로 최소한의 변화로도 충분한 전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큐레이션은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 세 가지 소파로 구성되었다. 공통적으로 유려한 곡선과 균형 잡힌 비율, 넉넉한 안락함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일상 속 휴식의 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라마까사 ‘레리보(LERIVO)’ / 출처: N.D STUDIO
라마까사 ‘레리보(LERIVO)’ / 출처: N.D STUDIO
클란트(Klant)의 엘리오(ELIO)는 유려한 곡선과 균형 잡힌 비율이 특징인 소파로, 부드럽게 이어지는 형태가 공간의 흐름을 차분하게 이끌어준다. 거실 전반에 여유롭고 편안한 인상을 더하며, Soft Reset Living의 출발점으로 가장 잘 어울린다.

라마까사(LAMACASA)의 에우로파(EUROPA)는 깊숙한 좌석과 넉넉한 안락함이 특징인 소파로, 몸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공간에 여유를 더한다. 집 안에서의 시간을 보다 차분하게 완성해 주어 충분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라마까사의 레리보(LERIVO) 는 모듈식 설계와 풍부한 색채감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공간과 생활 방식에 맞춰 구성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정해진 형태보다 ‘나에게 맞는 사용’을 가능하게 하며, 정돈된 공간 안에서 취향과 개성을 반영한 커스터마이징이 용이하다.

넥시스 엠포리움 관계자는 “2026년 인테리어는 더 많은 요소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삶에 필수적인 요소를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Soft Reset Living은 소파를 매개로 공간의 느낌과 일상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변화시키는 접근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Soft Reset Living’ 신년 프로모션은 2026년 2월까지 진행된다. 주요 소파 라인업을 포함한 일부 가구는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쇼룸 방문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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