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거’도 인테리어 용품...차별화된 행보
신제품 출시로 시장 입지 강화

국내 디자인 행거 전문 브랜드 이지온(EASYON)이 2026년을 맞아 인테리어 감성과 실용성을 모두 고려한 ‘레몬 더블 드레스룸 행거’를 선보였다.
레몬 더블 드레스룸 행거는 확장형 드레스룸 시스템 행거로, 벽 타공 없이 바닥부터 천장까지 설치되는 구조가 특징이다. 네 개의 기둥으로 공간을 지지하는 4기둥 프레임 구조를 적용해 안정적인 수납이 가능하며, 많은 옷을 걸어도 구조적인 흔들림이 적다. 공간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드레스룸의 역할을 확실히 수행하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요소는 앞·뒤 더블 구조 디자인이다. 동일한 공간에서도 수납량을 자연스럽게 늘릴 수 있어, 옷이 많은 가족이나 계절별 옷 정리가 필요한 공간에 적합하다. 상단 압착형 고정 방식으로 설치 후에도 안정감을 유지해 오픈형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제품명 ‘레몬’은 과일 레몬을 닮은 둥근 곡면의 특허 브라켓 디자인에서 비롯됐다. 조임 볼트가 외부로 드러나지 않는 구조로 설계돼, 시스템 행거 특유의 기계적인 느낌을 줄이고 한층 부드럽고 정돈된 인상을 준다. 이는 드레스룸을 하나의 인테리어 공간으로 연출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레몬 더블 드레스룸 행거는 상단 폭조절 선반과 목재 선반을 추가할 수 있어, 옷뿐만 아니라 가방, 패션 소품, 수납 박스 등을 함께 정리할 수 있다. 또한 공간 구조에 따라 직선형, 코너형, U자형 배치가 가능해 아파트 안방, 신혼집 드레스룸, 오픈형 파우더룸 등 다양한 공간에 유연하게 어울린다.
이지온(EASYON)은 전 제품을 100% 국내에서 제작하는 브랜드로, 내구성과 마감 완성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일반 고정식 행거에서도 타공 없이 커튼 설치가 가능해, 오픈형 수납 공간을 가려 보다 아늑하고 완성도 높은 옷장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라이프스타일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지온(EASYON) 관계자는 “레몬 더블 드레스룸 행거는 단순히 옷을 거는 행거가 아닌, 공간을 완성하는 가구로 기획된 제품”이라며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드레스룸 솔루션을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온(EASYON)은 주거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시스템 행거와 수납 가구를 중심으로, 일상의 질을 높이는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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