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군수는 이날 오일장이 열리는 장터 곳곳을 걸으며 상인들과 차례로 인사를 나누고, 장사 여건과 관련한 이야기를 들었다. 장터를 찾은 주민들과도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오일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장사를 이어오며 느끼는 변화와 어려움에 대한 상인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 전 군수는 상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지역 상권이 처한 현실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데 집중했다.
이차영 전 괴산군수는 “오일장은 지역의 생활과 경제가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이야기가 지역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상인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곧 괴산 지역 경제의 현재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장터를 돌며 들은 목소리들을 차분히 마음에 담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방문은 형식적인 일정에 그치기보다, 오일장이라는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 상권의 흐름과 분위기를 살펴보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 전 군수는 장터를 한 바퀴 돌며 상인들과 짧은 대화를 이어간 뒤, 오일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차영 전 괴산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의 현재와 과제를 살펴보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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