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영 전 괴산군수, 괴산 오일장 방문…지역 상권 분위기 살펴

황인석 기자

2026-01-15 08:55:00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이차영 전 괴산군수가 지난 13일(화) 괴산 오일장을 찾아 장터를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상권의 현장 분위기를 살폈다.

이 전 군수는 이날 오일장이 열리는 장터 곳곳을 걸으며 상인들과 차례로 인사를 나누고, 장사 여건과 관련한 이야기를 들었다. 장터를 찾은 주민들과도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오일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살폈다.

이차영 전 괴산군수, 괴산 오일장 방문…지역 상권 분위기 살펴

현장에서는 장사를 이어오며 느끼는 변화와 어려움에 대한 상인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 전 군수는 상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지역 상권이 처한 현실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데 집중했다.

이차영 전 괴산군수는 “오일장은 지역의 생활과 경제가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이야기가 지역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상인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곧 괴산 지역 경제의 현재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장터를 돌며 들은 목소리들을 차분히 마음에 담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차영 전 괴산군수, 괴산 오일장 방문…지역 상권 분위기 살펴

이날 방문은 형식적인 일정에 그치기보다, 오일장이라는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 상권의 흐름과 분위기를 살펴보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 전 군수는 장터를 한 바퀴 돌며 상인들과 짧은 대화를 이어간 뒤, 오일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차영 전 괴산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의 현재와 과제를 살펴보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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