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웨어, 티타늄 텀블러로 프리미엄 시장 본격 공략

황인석 기자

2026-01-15 10:04:00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가 프리미엄 소재인 티타늄을 적용한 신제품 텀블러를 선보이며 텀블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가 프리미엄 소재인 티타늄을 적용한 신제품 텀블러를 선보이며 텀블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가 프리미엄 소재인 티타늄을 적용한 신제품 텀블러를 선보이며 텀블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스테인리스 텀블러가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소재 자체의 차별성을 앞세워 한 단계 진화한 선택지를 제시하겠다는 전략이다.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는 15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오프라인 대리점을 통해 용량 520ml의 티타늄 텀블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내구성과 안정성, 경량성을 동시에 갖춘 티타늄 소재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으로, 일상 속 사용 편의성과 프리미엄 가치를 동시에 겨냥했다.

제품에는 99% 이상의 고순도 티타늄이 적용됐다. 티타늄은 금속 특유의 냄새나 이물감이 적고 정균성이 뛰어나 음료 본연의 맛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소재로 알려져 있다. 타파웨어는 여기에 자체 기술력을 더해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구조를 구현했다. 장시간 사용에도 변형이나 부식 우려가 적어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용량은 520ml이며 무게는 약 245g으로, 휴대성을 크게 높였다. 슬림한 바디 디자인과 한 손에 안정적으로 잡히는 손잡이 구조를 적용해 이동 중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온·보냉 성능은 6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돼 사무실, 야외 활동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다.

컬러는 메탈릭 그레이, 네이비, 레드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절제된 색감부터 포인트 컬러까지 선택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을 반영했다는 평가다.

정가는 8만5천 원으로 책정됐으며,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대리점에서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온라인 스토어 회원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 백승호 대표는 “이번 티타늄 텀블러는 단순한 신제품이 아니라, 텀블러 시장에 프리미엄 소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시도”라며 “가벼움과 안전성, 내구성이라는 본질적 가치에 집중해 소비자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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