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라벨은 옳곡의 시그니처 컬러인 민트 컬러를 중심으로 한층 정제된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 제품군에 통일감을 부여하는 동시에, 각 스프레드 제품의 원재료와 질감 특성이 직관적으로 드러나도록 시각적 차별 요소를 더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였다.
옳곡은 국내산 100% 땅콩버터를 대표 제품으로, 아몬드·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및 이를 활용한 디저트 라인업까지 확장하며 원재료 중심의 식품 철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첨가물 없는 제조 방식과 투명한 공정을 강조해 온 만큼, 이번 라벨 리뉴얼 역시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하고 정보 전달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기획됐다.
옳곡 관계자는 “라벨 리뉴얼은 브랜드의 가치와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다양한 오프라인 접점과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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