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터케어는 20년 전통의 정부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제공기관으로, 서울시 지정 교육기관을 운영하며 매월 20~30명의 전문 교육생을 배출해 왔다. 이를 통해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으며, 등급제 운영과 주기적인 보수교육을 통해 제공인력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우수 제공인력에 대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며 조직과 인력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고 있다. 현재 전국 20여 개 지사를 운영 중이다.
이번 평가는 중앙사회서비스원이 3년 주기로 실시하는 공식 품질평가로, 2025년 4월부터 9월까지 자체평가와 현장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기관 운영, 제공인력 관리, 서비스 제공 및 평가, 서비스 성과, 현장평가단의 정성평가 등 총 5개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마터케어는 총점 100점 중 94.7점을 기록해 A등급을 획득했다.

마터케어 관계자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성과 목표를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제공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노력이 이번 평가로 결실을 맺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20여 개 지사 중 80퍼센트 이상이 A등급을 획득해, 본사의 운영 노하우와 제공인력의 업무 역량이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이용자의 긍정적 변화와 만족도를 더욱 높이는 우수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터케어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품질 관리를 기반으로 정부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의 기준을 높이고, 신뢰받는 산후케어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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