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멘드바이오시뮬레이터, 실시간 AI 수분 관리 앱 'EASYCHECK' 출시 예정

이병학 기자

2026-01-07 13:53:57

웨어러블 기기 연동해 개인 맞춤형 수분 보충 가이드 제공…2026년 상반기 출시

더멘드바이오시뮬레이터, 실시간 AI 수분 관리 앱 'EASYCHECK' 출시 예정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주식회사 더멘드바이오시뮬레이터(The M.E.N.D. BioSimulator Inc., 대표 이준상)는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하는 수분 관리 웰니스 앱 ‘EASYCHECK’를 개발하여 2026년 상반기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EASYCHECK는 웨어러블로 수집한 실시간 생체 신호를 AI로 분석해 개인별 수분 필요량을 예측한다. 단순히 하루 물 섭취량을 기록하는 기존 앱과 달리 심박수·체온·활동량 등을 종합해 탈수 위험을 사전에 감지한다. 또한 적정 수분 보충 시점을 알림으로 알려 운동이나 야외 활동 중 파악하기 어려운 수분 손실 문제를 해결해 주며, 증상 악화 시 수액 투여 필요 여부를 판단해 의료진 안내까지 지원 가능하다.

웨어러블 헬스케어 시장은 스마트워치와 피트니스 밴드 사용자 증가와 함께 급성장하고 있다. 더멘드바이오시뮬레이터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수분 관리라는 특화 영역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준상 대표는 “웨어러블 기기로 데이터 수집은 용이해졌지만, 이를 실생활에 유용하게 연결하는 서비스는 부족했다. 이에 EASYCHECK는 AI 분석과 실시간 피드백을 결합해 누구나 쉽게 수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어 “EASYCHECK는 단순한 앱이 아닌, 웨어러블 생태계와 결합된 건강 관리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더멘드바이오시뮬레이터는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으로, 생체 데이터 분석 기술을 헬스케어 분야에 적용하는 작업을 해왔다. EASYCHECK와 함께 선보이는 인공지능 기반 심혈관 질환 정밀 진단 소프트웨어 ‘CARDIOS’는 단 한 장의 CT 이미지로 비침습적 심혈관 기능 지표를 산출해 맞춤형 진단을 지원한다. 두 제품은 모두 생체 데이터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하며, 일상 속 건강 변화(탈수, 혈류 이상 등)를 조기에 포착해 예방적 관리를 돕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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