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당, '혈당케어 비타핏' 출시… "당뇨 환자 비타민 D 보완"

이병학 기자

2025-11-06 13:56:00

오당, '혈당케어 비타핏' 출시… "당뇨 환자 비타민 D 보완"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고혈당 상태나 당뇨약 복용이 비타민D 결핍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사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오당(O’dang)'이 11월 3일 당뇨인을 위한 맞춤형 멀티비타민 '혈당케어 비타핏'을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당뇨 환자에게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타민D 결핍을 효과적으로 보충하기 위해, 흡수율이 좋은 D3 형태의 비타민D를 하루 섭취 권장량의 250%에 달하는 1,000IU 고함량으로 담았다.

'오당 혈당케어 비타핏'은 현직 의사, 약사, 한의사가 원료 선정부터 배합, 개발 및 생산 전 과정에 참여하여 전문성을 높인 제품이다.

또한,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B군 역시 하루 섭취 권장량의 120%로 고함량 배합했다. 이외에도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나바잎 추출물과 국내 특허 및 FDA 기능성 원료로 승인받은 '미숙여주주정추출분말'까지 함유했다.

사이 관계자는 "많은 당뇨 환자들이 비타민D 결핍 문제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일반 비타민과 혈당 영양제를 따로 챙겨 먹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라며, "혈당케어 비타핏은 혈당 관리 기능성 원료와 비타민, 미네랄 등 총 14종의 기능성 원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멀티 비타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당 혈당케어 비타핏'은 식약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인증 및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 인증 시설에서 생산되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아 2024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및 2025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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